12월 원화대출 연체율 전달보다 하락
작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전달보다 하락한 가운데 기업 및 가계대출 연체율도 모두 하락했다.
12월 중 신규연체율은 0.10%로 전월(0.12%) 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 연체율(0.41%)은 전월 말(0.52%) 대비 0.11%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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