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22일 오전 5시(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포르투에 0-1로 패해 8강 진출 적신호가 켜졌다.
포르투는 전반 38분 아퀴뇨 패스를 에바니우손이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라야가 막았다.
아스널은 후반에도 세트피스를 통해 기회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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