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적자탈출에 실패, 성과급 지급이 어려워지자 대신 연봉의 30%에 해당하는 가상주식을 주기로 한 것이다.
VS는 SK온의 기업가치와 연계한 가상 주식으로, 직원이 부여일 기준 3년을 재직하고 SK온이 주식 상장에 성공할 경우, 실물주식과 일대일 교환 지급된다.
SK온은 2026년 말 상장을 목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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