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면 꼰대 소리" 최민식, 회의감 전혀 없던 연기 인생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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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꼰대 소리" 최민식, 회의감 전혀 없던 연기 인생 [엑's 인터뷰①]

최민식이 연기와 직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민식은 40년 경력의 풍수사로 변신하며 배우 데뷔 35년 만에 첫 오컬트 장르에 도전했다.

'배우는 꼭 이래야 한다'기 보다는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서 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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