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9000명을 넘어섰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오후 10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소속 전공의의 74.4%인 927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체 휴학 신청은 1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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