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민생토론회서 '3.3조 규모 원전 일감','1조 특별 금융 지원' 약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尹대통령 민생토론회서 '3.3조 규모 원전 일감','1조 특별 금융 지원'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토론회를 통해 원전 산업 지원을 위해 올해 '3조3000억원 규모의 원전 일감'과 '1조원 규모의 특별 금융 지원 계약'을 약속했다.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 윤 대통령은 “원전기업과 근로자, 그리고 대학에서 원자력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기업활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 정부 5년 동안 원전 연구개발(R&D)에 4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전산업 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2050 중장기 원전 로드맵’을 수립해 안정적인 원전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