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이 지역 치매안심센터는 인식표 보급 사업, 사전지문 등록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 환자의 지문·사진·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실종 시 신속한 귀가를 도울 수 있다.
인식표와 지문 등록은 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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