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한화생명 '댄디' 최인규 감독, '피넛' 한왕호 선수가 승리팀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인규 감독) 일단 첫 세트 두 세트 다 우리가 유리한 상황에서 집중력이 흐트려져서 상대한테 빌미를 계속 주는 모습이 보였고 첫 세트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했고 오늘 경기 전에는 우리가 밴픽을 떠나서 인게임적으로 소통 부분이나 무언가 결단을 내렸을 때 그게 5명이 한마음으로 안 되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 부분만 맞추면 밴픽은 항상 유리 수도 불리할 수도 있지만 인게임적으로 극복해낼 수 있다고 얘기를 좀 했던 것 같다.
(최인규 감독) 오늘 경기를 기점으로 또 계속 좋은 모습들 승리하는 모습들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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