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다카시 감독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를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주온' '그루지' 등 레전드 J-호러를 탄생시킨 시미즈 다카시 감독 신작으로, 지난해 여름 극장가를 공포에 떨게 했던 '사나: 저주의 아이'가 오는 22일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나: 저주의 아이'는 방송국 창고에서 발견된 30년 전 카세트테이프 속 한 소녀의 기이한 목소리에서 시작되는 저주의 노래를 담은 미스터리 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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