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하나은행은 루네이트가 오는 26일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치르는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 방문한다고 22일 알렸다.
루네이트는 이날 부천체육관을 찾아 기념 시투와 함께 하프타임 특별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구단은 이달(2월) 치러지는 홈 경기를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K-POP 페스티벌'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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