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새 구단주' 래트클리프 "돈 벌러 온 거 아니다, 돈은 본업으로 충분히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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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새 구단주' 래트클리프 "돈 벌러 온 거 아니다, 돈은 본업으로 충분히 벌어"

21일(한국시간)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래트클리프 구단주가 구단 지분 27.7%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축구계 최고 수준의 위상과 상업성을 지니고도 구단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기는커녕 수익만 노리던 기존 구단주에 대한 원성이 높던 때 래트클리프 회장이 합류하면서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래트클리프 회장은 공식 입성 이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자신이 맨유로 온 목적은 맨유를 원래 위치로 돌려놓는 것 하나뿐이라는 뜻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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