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수사받던 중에도 버젓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40대가 결국 구속되고 차량을 압수당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무면허·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검찰에 송치됐다.
검찰은 A씨 재범 우려가 크다고 보고 구속하면서 차량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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