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 이슈로 불거진 의사 고액 연봉 논란에 의사 출신인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13년차 의사 시절 연봉을 공개했다.
신 의원의 당시 연봉은 약 1억 285만원이다.
신 의원은 “의사 면허를 따고 당시 13년차 의사이자 전문의로서 해당병원에서 근무함과 동시에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교수로 두 기관에서 합한 연봉”이라며 “당시 제 나이는 38세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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