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이 지난 3일 호주와 아시안컵 8강전에서 프리킥을 성공시킨 뒤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아시아축구연맹(AFC)은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마무리된 아시안컵에서 터진 총 132골 가운데 최고의 골 후보 8개를 추려 '골 오브 토너먼트'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시작했다.
한국의 득점도 있지만 8개 후보에는 한국을 상대로 한 골도 2개나 들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