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종료 직전 쇼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기 때문이다.
두 번째 득점 당시 날카로운 코너킥을 올려 회이룬의 멀티골에 관여하기도 했다.
2015-16시즌 오른쪽 정강이 복합 골절상을 입고 시즌 아웃이 되기도 했고, 이후 크고 작은 부상에 계속해서 시달리며 시즌을 온전하게 치른 경험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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