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는 20개 지방하천에 대한 후속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주요 하천시설과 홍수 취약구간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는 지방하천 일부에도 올해부터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홍수예보 체계를 구축해 집중 호우시 관계기관 등에 홍수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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