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과의 불화로 한 차례 논란을 빚은 이강인.
이러한 그가, 직접 논란에 대한 사과를 하기 위해 런던으로 향했다.
런던가서 직접 사과 2024년 2월 21일, 축구선수 이강인이 본인의 SNS를 통해 "흥민이 형을 직접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게 중요하다 생각했고 긴 대화를 통해 팀의 주장으로서의 짊어진 무게를 이해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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