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4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 4차 심사 대상지로 18개 선거구를 선정했다.
임 위원장은 공천 심사 결과를 마친 뒤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 "비명(비이재명)계 학살은 없다"며 "공관위에선 원칙에 따라 공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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