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8753명 휴학 신청..."후배 보호하기 위해 도맹 휴학계 제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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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8753명 휴학 신청..."후배 보호하기 위해 도맹 휴학계 제출 시작"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겠다는 계획에 반대하는 의대생들이 20일 대규모로 휴학 신청서를 내면서 전국적으로 7천620명의 의대생이 집단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은 이들이 집단 휴학계를 제출하기로 한 날로, 의대생들의 단체행동이 본격화된 것이다.

의대생들 사이에서는 "날림으로 양성된 의사로부터 피해를 볼 미래 세대와 환자의 건강, 증원으로 인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할 후배를 보호하기 위해 금일부로 동맹 휴학계 제출을 시작한다"고 선언하며 "군사독재정권 시대를 연상케 하는 정부의 비민주적 조치와 강압적 명령이 2024년 오늘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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