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지표를 담당하는 중국지수연구원은 중국의 춘제(구정) 연휴기간(2월 10~17일) 신축주택 거래(계약면적 기준)가 전년의 춘제 연휴기간(1월 21~27일)에 비해 약 27%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 부동산 시장조사 회사에 따르면, 중점 50개 도시의 구축주택 거래량은 전년의 춘제 연휴 대비 70% 증가했다.
특히 지방도시의 거래가 두드러졌으며, 2급 도시는 98%, 3급 도시도 65%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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