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을 마친다” 유명 프로축구 감독, 5개월 만에 경질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가 젠나로 가투소(46·이탈리아) 감독을 5개월 만에 경질했다.
가투소 감독은 리그1 16경기 5승 6무 5패를 포함해 마르세유 공식전 24경기에서 9승을 얻는 데 그쳤다.
오는 22일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둔 가운데 가투소 감독을 향해 칼을 빼든 마르세유는 후임 사령탑으로 장루이 가세(71·프랑스)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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