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치료할 의사 이제 없다' 전공의 과반이 집단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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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치료할 의사 이제 없다' 전공의 과반이 집단사직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집단사직에 나서면서 의료 현장의 혼란이 가중하고 있다.

필수 의료의 핵심을 맡는 전공의들이 병원 현장을 떠나면서 암 수술이나 출산, 디스크 수술 등 긴급한 수술이 돌연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의료대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복지부는 이들 병원 중 세브란스병원 등 10곳을 현장 점검한 결과 등을 더해 지금까지 총 831명의 전공의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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