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축구대표팀 내분의 중심에서 큰 비판을 받았던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날아가 손흥민(32·토트넘)에게 직접 사과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강인은 사과문에서 "지난 아시안컵 대회에서 저의 짧은 생각과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흥민이 형을 비롯한 팀 전체와 축구 팬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쳐드렸다"며 "흥민이 형을 직접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긴 대화를 통해 팀의 주장으로서의 짊어진 무게를 이해하고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런던으로 찾아간 저를 흔쾌히 반겨주시고 응해주신 흥민이 형께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요르단과 준결승전으 앞둔 전날 식사 자리에서 일부 선수들과 별도로 탁구를 치다가 이를 제지하려는 주장 손흥민과 물리적으로 충돌해 파문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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