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전시회 이어 새 영화 ‘사흘’ 연내 공개 배우 박신양(55)이 ‘아트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그가 지난 10년간 작업한 그림 400여 점 중 131점을 추려 전시 중이며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연기하는 박신양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올해 중 2013년 ‘박수건달’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사흘’도 극장에 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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