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로 바꿔주겠다”…현금 10억원 가로챈 일당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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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로 바꿔주겠다”…현금 10억원 가로챈 일당 구속영장

돈을 가상화폐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현금 10억원가량을 가로챈 일당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차량 안에서 “현금을 주면 가상화폐로 바꿔주겠다”고 한 뒤 문 앞에 앉아 있던 B씨를 밀치고 곧장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일당은 현금을 받으면 5초 만에 가상화폐인 테더코인으로 바꿔 전자지갑에 넣어주겠다고 B씨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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