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일 은행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위한 '가두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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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 은행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위한 '가두캠페인' 진행

고병일 광주은행장(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광주송정역 앞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기부금 전액, 10만원 초과부터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더 많은 고객·지역민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고향사랑기부제의 뜻깊은 의미를 나누고 싶어 임직원들과 함께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홍보하고 기부 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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