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9일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대표는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이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장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이 비례정당 대표로 거론되고 있다'는 질문에 "곧 정당대회가 열리니 알게 되실 것"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164개 선거구 공천 심사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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