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들도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혁신 서비스인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경기를 경유하는 111개 노선과 서울동행버스 3개 노선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시는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버스 노선 안내해 수도권 내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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