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없는...홍상수 "내가 뭘 하는지 나도 몰라" 홀로 베를린 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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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없는...홍상수 "내가 뭘 하는지 나도 몰라" 홀로 베를린 行 [종합]

홍상수 감독이 영화 '여행자의 필요' 감독으로서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했다.

김민희는 지난 2022년 주연과 제작실장으로서 참여한 홍상수의 영화 '소설가의 영화' 당시에는 베를린 영화제에 함께 참여해 모든 일정을 함께 했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김민희는 2015년 개봉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감독 홍상수)를 작업하며 아내와 딸이 있는 홍상수와 만났고, 이후 불륜관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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