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중은 군지역이 높고 구지역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9개 도의 시 지역 취업자는 1400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만명 증가했다.
근무지 기준으로 취업자가 거주지 기준 취업자보다 많은 지역은 서울 강남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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