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극상 논란' 이강인이 23번째 생일날 한 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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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 논란' 이강인이 23번째 생일날 한 일 (+영상)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충돌해 비판 여론에 휩싸인 이강인이 생일날 밝은 표정으로 포착됐다.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상대 수비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는 모습과 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는 모습 등이 영상에 담겼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6일 아시안컵 4강 요르단과 경기를 앞두고 9살 많은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언쟁 끝에 몸싸움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 비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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