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로 왔다" '이강인 논란' 휩싸인 프랑스 방송인의 대처 방법은?
앞서 파비앙은, 이강인의 하극상 논란에 휘말리면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내 나라로 돌아왔다" 2024년 2월 19일,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그리고 이러한 '이강인 논란'은, 그가 소속되어있는 파리생제르맹(PSG)의 골수팬인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에게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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