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소속 2군 구원왕' 조병현 "이제는 SSG 필승조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상무 소속 2군 구원왕' 조병현 "이제는 SSG 필승조로"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으로 2023년 KBO 퓨처스(2군)리그 구원왕에 오른 '예비역' 조병현(21·SSG 랜더스)이 2024년에는 프로야구 1군 무대 필승조 진입을 노린다.

2022년 퓨처스리그에서 11경기 4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77을 올린 조병현은 2023년에는 44경기 2승 2패 17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25로 활약하며 '2군 구원왕'을 차지했다.

"제구는 자신 있다"는 조병현은 "가장 자신 있게 던질 수 있는 구종은 슬라이더다.상무 때부터 던진 포크볼은 이번 캠프에서 계속해서 던져보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변화구를 추가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1군 진입 전략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