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백윤식 '지구를 지켜라'...美 리메이크 "거장 감독 합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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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백윤식 '지구를 지켜라'...美 리메이크 "거장 감독 합류" [엑's 이슈]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가 미국에서 리메이크 된다.

18일(현지시간), 해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감독 장준환)를 리메이크할 예정이다.

'지구를 지켜라'는 2003년 개봉 당시 7만 여명의 관객을 모았으나, 이후 국내외 영화 팬들 사이에서 '아깝게 묻혀버린 명작'이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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