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오퍼를 받은 류현진의 결정만 남은 상태다.
미국 지상파 CBS스포츠는 19일(현지시간) 한국프로야구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는 류현진이 원 소속팀인 한화의 제안을 받고 즐거운 고민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이들보다 한 단계 밑으로 분류되는 류현진 역시 미국에 남기로 한다면 조금 더 기다려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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