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원대 근로자 임금·퇴직금 체불 혐의를 받고 있는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그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위니아전자와 위니아 근로자 649명의 임금과 퇴직금 347억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박 회장이 위니아전자 등 회사 경영에 직접 관여한 것으로 보고, 지난 13일 박 회장을 소환 조사한 데 이어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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