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후임에 관한 보도가 나왔다.
클린스만 후임 감독으로 황선홍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최용수 전 강원 FC 감독, 홍명보 울산 HD FC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고 전해졌다.
이후 고참급 선수들은 클린스만 감독을 찾아가 요르단전에 이강인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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