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에 휘말린 남편 우효광을 용서한 배우 추자현이 얼마전 설 명절을 맞이해 시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추자현은 시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현관문에 춘련을 붙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2017년 우효광과 추자현이 법적인 부부가 된 해에 우효광은 의문의 여성과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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