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관내 소상공인 대상 ‘경영환경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과 시스템개선 총 2개 분야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영환경개선사업 외에도 지역경제 최일선에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강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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