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 정치인 최초로 5선 고지, 지역구 4에 도전하는 녹색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이번 선거에서 당당히 경쟁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민주당과 지역구 후보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당이 정한 '비례는 독자, 지역구는 연대' 방침에 대해 "이원론을 벗겨간 유능한 선택"이라고 자평했다.
아울러 지역구 연대 배경에 대해선 21대 총선 당시 용산 지역구 선거의 사표를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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