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드론 조종·응급처치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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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드론 조종·응급처치 배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응급처치와 드론 조종법 등 각종 전문지식교육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2006년 자율적인 방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지역자율방재단은 전국 각지에 6만9천여명의 단원이 재난 시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안부는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11월까지 기본교육 9개 과정과 전문·강사 7개 과정 등 16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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