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울·세종·전북·광주, 화재·범죄 등 안전지수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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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세종·전북·광주, 화재·범죄 등 안전지수 1등급

광역지자체 중 2023년 지역안전지수 분야별 1등급을 받은 지역은 교통사고·생활안전·자살 분야는 서울과 경기, 화재 분야는 광주와 경기, 범죄 분야는 세종과 전북, 감염병 분야는 세종과 경기로 나타났다.

[표] 2023년 분야별 지역 안전지수 1등급 지역(광역) .

또 226개 기초지자체 중 하위등급(4·5등급)이 없는 30개 지역 중 우수 지역 6개를 제외한 24개 지역을 '안전지수 양호지역'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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