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P였던 2019년 식품류 매출 비중과 담배 매출 비중 차이는 지난해 19.5%P로 많이 증가했다.
고물가 시대에 발맞춰 CU는 업계 최초로 초특가 PB 득템 시리즈를 출시했다.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본부장은 “추가 수요를 지속해서 창출할 수 있는 식품류의 상품 경쟁력을 높여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CU는 우수한 품질과 트렌디한 차별화 상품 출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점포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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