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86운동권 심판론 분명 제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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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86운동권 심판론 분명 제기될 것"

박정훈 국민의힘 서울 송파갑 후보가 86운동권에 대해 "과거 민주화에 기여한 부분이 분명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에 만들어낼 가치가 있는지는 국민들이 평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86운동권 대표 인물인 임 전 비서실장은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3기 의장을 맡은 바 있다.1989년 당시 전대 의장이던 임 전 비서실장의 주도 하에 대학생이던 임수경 전 민주통합당 의원이 방북한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박 후보는 또 임 전 비서실장에 대해 "민주당 내에서 5년 만에 정권을 내어준 책임론이 거론되는 분이다"며 "험지에 보내겠다는 취지에서 이름이 거론되는데 송파갑 지역주민들이 이런 분을 좋아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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