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표 스트라이커 사르다르 아즈문의 선발 활약,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유망주들의 눈에 띄는 장면들이 어우러지며 AS로마가 프로시노네를 꺾었다.
프로시노네전 라인업에서 눈에 띄는 점 하나는 아즈문의 생애 첫 세리에A 선발 출장이었다.
아즈문은 동료의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자 쇄도하며 밀어 넣어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고, 그밖에 드리블 성공 2회와 키 패스 2회로 공격 전반적인 영향력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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