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통합관제센터 요원 '매의 눈', CCTV보다 음주운전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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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통합관제센터 요원 '매의 눈', CCTV보다 음주운전자 적발

경기 성남시 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이 늦은 밤 CCTV를 보다가 음주 운전자를 적발하는 데 기여했다.

1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 55분께 센터에서 CCTV 관제 화면을 지켜보던 중 분당구 정자동 한 도로에서 몸을 비틀대며 주차된 차에 탄 뒤 출발하는 운전자를 발견했다.

경찰 추적 끝에 이 운전자는 신고 접수 40여분 만에 집 인근 도로에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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