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된 '파묘'(감독 장재현)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장재현 감독은 "이 작품이 제 세 번째 오컬트 영화다.
이어 그는 "'파묘'가 어두운 세계를 다루는 것 같지만 어둠 속에 있는 빛이 가장 밝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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