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한가인, 남프랑스 떠났다…'텐트 밖은 유럽', 최고 시청률 11.3%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이 첫 방송부터 우먼 케미를 뽐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조합은 연예계 소문난 캠핑 전도사인 라미란을 중심으로 완성됐다.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조보아는 캠핑 경험이 전무하지만,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으며 자신을 ‘캠핑 혐오주의자’라고 지칭한 한가인은 “나 같은 사람도 캠핑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지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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