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빈집을 노린 절도범이 자신을 6년 전 검거했던 경찰관에 또 붙잡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하던 중 범인이 6년 전 검거한 빈집털이범 A씨와 같은 사람인 것을 알아보고 추적에 나섰다.
A씨 검거 순간, A씨는 해당 경찰관을 알아봤고 바로 범죄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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