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선임' 정몽규 축협 회장,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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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선임' 정몽규 축협 회장, 경찰 수사 착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일방적으로 위르겐 클린스만을 감독으로 선임했다며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민위는 "정 회장이 협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클린스만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했다"며 "이는 강요에 의한 업무방해"라고 주장했다.

서민위는 18일에는 정 회장과 클린스만 전 감독, 축협 김정배 상근부회장, 황보관 기술본부장을 명예훼손과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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